히다카 화방마쓰리 2026
교토의 기온마쓰리를 본떠 만든 화려한 축제이다. 호화롭고 화려한 하야시 야타이가 거리로 나와 행진한다. 축제에서는 9개 마을 조직(구)에서 ‘마치인(町印)’, ‘우치바야시(打ちばやし)’, ‘하야시 야타이’의 세 가지 야타이를 내보낸다.
단, 역전 3정조, 성내조, 요시코지조는 메이지 이후 참가한 마을 조직이기 때문에 마치인과 우치바야시는 없으며, 하야시 야타이만 낸다.
‘마치인(町印)’은 그 마을을 상징하는 한 글자의 한자와 마을 이름이 적힌 표식을 중심으로, 우물·말총·불덩이·바가지 등으로 장식한 야타이로 각 마을 조직의 선두에 선다.
에도시대, 미즈사와 성주는 성 아래 여섯 마을에 각각
‘仁’(가와구치조)
‘心’(다테마치조)
‘火’(야나기마치조)
‘防’(오마치조)
‘定’(요코마치조)
‘鎮’(후쿠로마치조)
의 한 자씩을 부여했고, 각 마을은 이를 상징 마크로 삼았는데, 이것이 마치인의 기원이다.
이 글자들을 이어 붙이면 “어진 마음으로 화재를 방지하고 안정·진정을 이룬다”(순서에는 여러 설이 있음)라는 뜻이 되어, 방화의 마음가짐을 담은 말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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