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간토 마쓰리 2026
‘간토(竿燈)’는 매년 8월 3일~6일에 아키타현 아키타시에서 열리는 축제이자, 축제에서 사용되는 대나무 장대와 초롱 장식을 가리킨다. 축제의 공식 명칭은 ‘아키타 간토 마쓰리’이다.
긴 장대 전체는 벼이삭을, 늘어선 초롱은 쌀가마니를 상징하며, 이를 이마·허리·어깨 등에 올려 풍년을 기원한다. 이 축제는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아오모리 네부타 마쓰리, 센다이 칠석마쓰리와 함께 ‘도호쿠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후쿠시마현 니혼마쓰 초롱축제, 아이치현 오와리 쓰시마 덴노 마쓰리와 함께 ‘일본 3대 초롱축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00년까지는 8월 4일~7일에 개최되었으나, 도호쿠 지방의 다른 축제와 일정이 겹치기 쉬워 2001년부터 하루 앞당겨 현재 일정이 되었다.
2020년·2021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지되었고, 2022년에는 ‘구호 금지’ 등의 제한이 있었지만 3년 만에 재개되었다.
2023년부터는 구호도 다시 허용되어 4년 만에 정상 개최가 이루어졌다.
공식 웹 사이트 :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Write Comments!!